[이지경제] 남경민 기자 = 문재인 정부가 지난 9일 발표한 '건강보험보장강화정책'은 건강보험 하나로 모든 치료를 가능하게 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돈이 없어 치료를 받지 못 하는 의료 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는 해당 정책은 오는 2022년까지 31조원을 투입한다는 계획이지만 세금 폭탄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남경민 기자 nkm@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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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경제] 남경민 기자 = 문재인 정부가 지난 9일 발표한 '건강보험보장강화정책'은 건강보험 하나로 모든 치료를 가능하게 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돈이 없어 치료를 받지 못 하는 의료 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는 해당 정책은 오는 2022년까지 31조원을 투입한다는 계획이지만 세금 폭탄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