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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배당수익률 1.67%…주요 24개국 중 22위 ‘최하위권’

기사승인 2017.10.10  14:3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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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이지경제] 안창현 기자 = 국내 주식시장에서 스튜어드십 코드와 같은 주주친화정책이 강화되는 추세지만 올해 상장사들의 배당수익률은 글로벌 기준에서 여전히 최하위권인 것으로 전망됐다.

10일 대신증권에 따르면 톰슨로이터IBES가 ‘모건스탠리 캐피털 인터내셔널(MSCI)’ 지수에 편입된 주요 24개국 주식시장을 전망한 결과, 한국의 올해 배당수익률은 1.67%로 22위에 그쳤다.

한국보다 배당수익률이 낮을 것으로 전망된 나라는 인도(1.45%)와 필리핀(1.47%)뿐이었다.

다만 한국의 전체 배당금 규모는 늘었다. 전체 코스피 상장사들의 올 상반기 중간 및 분기 배당금 규모가 지난해 전체 배당금보다 3.5배 많은 3조2533억원으로 집계된 것.

이에 따라 배당수익률도 지난해(1.59%)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를 기록했다.

배당수익률이 가장 높을 것으로 추정된 러시아는 5.59% 수준으로 예상됐다. 이어 호주(4.49%), 포르투갈(4.25%), 영국(4.16%), 이탈리아(3.95%) 순으로 높았다.

지난해 4.70%로 배당수익률이 가장 높았던 프랑스는 올해 3.20% 수익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밖에 ▲홍콩 2.88% ▲중국 1.99% ▲미국 1.95% ▲일본 1.93% 등이 모두 한국의 배당수익률보다 높을 것으로 내다봤다.

안창현 기자 isangahn@ezyeconomy.com

<저작권자 © 이지뉴스 모바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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